예사롭지 않은[구입] 2018.07.04 14:37

LG G7 thinQ

"자기야 배터리가 빨리 닳아"

여친의 짜증섞인 목소리 속에는 새휴대폰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역시 바꾸긴해야겠다 했었으니 누구한테 뭐라 하리요.
우리는 사랑을 시작하고 줄곧 같은 폰만을 써왔다. 장거리 커플이어서 영상통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카카오톡이 영상통화가 제공되어 다른폰을 써도 되련만 이상하게 같은폰을 써야 같은 소속감을 느끼게 된 것인지 자연스레 나도 바꾸게 되었다.

아이폰6s를 2년 넘게 쓰면서 정말 잘썼다.
느려지지도 않고 버벅이지도 않았다.

G7로 바꾸고 2주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적응중이다. 오타도 많이 나고.

장단점을 보면
일단 광각카메라 요거 신세계다.
폰으로 화질은 따지지 않겠다. 그냥 기록의 의미만 두면 광각은 유용하다.

그리고 음질이 좋다는데 난 모르겠고( 아니라는게 아니라 난 음질의 무지다)

화면도 모르겠다.

G7의 장점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장점이긴 한데, 공인인증서가 한방에 해결된다. 그리고 파일들을 열람하기에 좋다. 아이폰은 공인인증서 각각 따로 해줘야 했고 파일이 열리지 않는것이 많았다.

그거말고 단점은 버벅임 , 안드로이드 문제같은데 확실히 부드러운감은 아이폰이 좋은것 같다. 사이즈도 아이폰이 좋고.. 손에익어 그런가 모르겠다만 .

아 그리고 요즈음 미얀마어 공부를 하는데
미얀마어 키보드가 제공되더라. 이부분은 좋다. 아이폰으로 하려면 뭘 설치하고 해야한다 했는데 .. 아이폰 썼으면 또 어찌어찌 설치 했겠지만서도. 기본으로 제공되니 좋군.

혹시라도 어마어마한 리뷰를 기대한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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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Lenovo 700-i7 Quad 구입~

 진짜... 내동생만 아니었어도...

 

동생이 이제 곧 제대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단다

눈치가 내 LG울트라북이 탐이 나는 눈치다.

 

'그래 뭐 나는 대학도 졸업했으니... 휴대성이 그다지 필요할까...' 하면서 어느새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었지.

 

컴퓨터 정말 못해서 친구의 도움으로

좁혀진것

 

레노버 700-i5 Quad , ASUS 뭐시기 (미안하다 디자인이 너무 안이뻐서 ... 막 빨간색 줄이 막 쳐져있는제품 그래서 그다지 안끌림)

한성 Bossmonster lv.61 , acer 아스피리온인가 뭔가 하는건데 흰색 ... 아마 내가 산거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다 알것같은데?

여러번 찾아 보셨을테니

 

 

무튼 !

잘 몰라서 디자인과 성능 위주로 봤다

아마 내나이 서른쯔음의 기억력을 믿어보자면, 모두 OS 미탑재 모델들이다..

 

여태 내 노트북이나 개인용 데스크탑은 다...... 메이져라고 하나? 삼성 , LG 국내 브랜드 위주였다.

 

매직스테이션 뭐시기.. 아 첫컴퓨터는 현주컴퓨터였지! ㅋㅋ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샀는데 .. 뭐 그이후로도 아무것도 모르고 샀지만..

노트북의 경우 (랩톱이라죠) 대략 삼보 에버라텍? 그 양동근분이 광고 하셨던 ㅋㅋㅋㅋ

"나는 에버라텍이다~" 막 이런식으로 랩했던 기억이... 뭐 젊은 친구분들은 기억 못하실지도.. (내가 벌써 곧서른이라니 무섭다)

에버라텍에 이어 삼성노트북 요즘은 아티브북인가 해서 나오는데 NT900 실버에디션인가 그거 였다가... LG 울트라북

학부생때는 가볍고 어느정도 성능 뒷바침 해주는거로 찾았던것 같다..

 

근데 뭐 지금은 가벼운거 필요도 없고.. 그냥저냥 쓸만 한거 사려했는데

(필자의 사용용도는 문서 작성, 열람, 간단한 프로그램, 고용량의 엑셀파일, 고화질 영화감상, 간단한 게임정도?)

*피파, 롤 , 서든어택 이런류의 게임하실분들은 이거보다 저렴한거로도 씹어먹는다고 하네요 : 친구왈

 

친구분이 이왕살거면 괜찮은거 사는게 어떻냐고... 좋은거면 나중에라도 사양들 높아져도 쓸수 있으니 수명이 좀더 늘어날 것이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6세대 i5에서 i7으로 보게 되었지... 원래는 i5 사려고 했을때도 레노버 였는데.. i7로 가도 레노버가 제일 나아보였음

더군다나 일레븐st 에서 뭐 할인이벤트? 이런거도 하길래... 꽂혔지...

 

그래서 샀어요

그리고 왔구요

그다음 깔았죠

지금은 구동중 !

 

일단 이런 뭐랄까요? 울트라북 LG 그램같은경우 팬소리가 좀 들려요 아무래도 ... 사양타협을 해서 인지.. 모르겠네요

쨌든 장점들만 좀 나열해 보겠습니다.

 

 

 

 

뭐 ㅋㅋㅋㅋㅋ 까만색으로 했어요

여태 아이폰이며 노트북이며 다 흰색으로만 써와서... 이번엔 까만거로 했고...

 

1. 그냥 저냥 무게 2.3 kg

울트라북이나 뭐나 물론 오래들고 다녀야 차이가 나겠지만 여기서 저기 옮기는거 정도야 뭐 들만 합니다.

 

2. 디스플레이

갑입니다. IPS패널이 제겐 너무 중요했어요 화질을 포기 할 수 없으니 말이에요.. 아이폰이며 삼성 노트북보다 엘지노트북이 전 더 땡기더라고요 호불호겠지만 근데 IPS의 단점 , 뒤에누가 있는지 볼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비치는게 단점인데

이건 안티글레이어즈라나? 뭐라나 무튼 '덜 비치겠지...' 했는데 그냥 뒤에 뿌였게만 되고 삼성꺼같은 TN이라나 뭐라나.. 무튼 그런느낌인데

화질은 좋고... 비치지는 않고! 너무 좋음~

 

3. 터치패트

그냥 저냥 노트북이에요 이거에 대한설명은 어디도 없을건데 (내자랑)

 

일단 전체적으로 꾹꾹 눌러지면서 좌클릭이 되는 형태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좌측 하단만 좌클릭 드넓은 부분은 그냥 터치패드 마우스 포인터 움직이는 용도.... 네요. 참고 하시길 바라고요 다른거랑 똑같아요 ~ 인식률 이런건 제가 둔해서 모르겠음 ㅋㅋ

 

4. 뭐할까... 키보드 할까?

얘는 음 화이트 백라이트? 이게 있어서 밤에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뭐 숫자 키패드 있고

이런건 장점 단점 크게 차이 안날거 같은데... 무튼 그래요 모르겠어요 ㅋㅋ 잘 써지고 잘 눌리고 그러면 되는거 같아요

 

5. 그래 이거하자 배터리 충전기

거짓말 조금보태서 충전기 몇개 더있으면 작은 개집하나 지을수 있어요 벽돌만함..

울트라북에 비교해서 3배아니 그램에 비해서 진짜 다시봤는데 거짓말안하고 8배는 되어보이네요 엄청 큼!!!

 

6. 윈도우 미탑재모델

원래 8.1 정품이 있어서 뭐.. ㅎㅎㅎ 사실분들 사시고 아니신분들은.. 아니신~

 

단점은... 아 단점 전에 뭐 제품 불량 이런거 저는 다행히 없어요~ 잘되구요

또 뭐지? 작은 흠집 이런거는 크게 뭐 신경안쓰는 체질이라서... 잘되는지만 봤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구입한곳에선 ssd무료 업글이라고 해서 아마 판매자분이 뜯어서 ssd장착만 하시고 보내신거 같아요

켠흔적은 없고~

그 뭐냐 판매자분 지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많았음.

 

 

무튼 좋아요 영화도 잘되고~ 뭐 시기니 그 게임도 잘돌아가고 풀옵? 그런거로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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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3 & 시그마 18-35 ufo

 

그렇다 .

사버렸다.

 

중고거래는 처음이었는데 새상품 보다 더 만족한다. (새거랑 별반 차이가 없음)

가격은 많이 높다 바디만 100정도하니... 렌즈는 신품은 96만원가량이지만 펜탁스 k 마운트는 정말 렌즈를 덜 찍어내서 그런지

매물이 없다 그래서 가격도 타 브랜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떠날 수가 없다.

 

 

나의 첫 dslr (데세랄) k-x

아버지가 선물해 주시면서 시작 되었기에

펜탁스에 대한 애정은 아버지로 시작했지만 끝은 카메라다.

 

타사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그냥 펜탁스다 좋다. 이유 없이 그냥 펜탁스가 좋아졌다.

이러면 조금 아이러니 하니 이유를 찾는다면 사진찍으면서 참 행복했기에 정이 들었다 랄까

 

카메라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캐논, 니콘 브랜드는 다 알지만 펜탁스는 조금 생소하지 않을까 싶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필름시절엔 필자가 꼬꼬마) 펜탁스의 명성은 필름카메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렌즈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품이든 중고든)

사실 캐논으로 갈아타려고 잠깐 외도아닌 외도를 했으나, 친절하신 펜탁시안 덕분에 남게 되었고 절대 떠나지 않을 것 같다

이유인 즉슨 힘들게 구한 렌즈인만큼 애정이 깊다.

 

시그마 18-35 1.8 고정조리개 , 일명 UFO 별명도 참 잘짓는다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나 그 만큼 이 세계에서는 최초란다.

UFO라서 구매한건 아니고

 

필자는 인물사진을 참 좋아해서 밝은 단렌즈를 수동으로 사용했는데 ( A 50mm 1.4 )

일단 수동이라는 점... 재미는 있는데 간혹 핀이 나가거나 움직이는사람은 촬영불가 ㅋㅋ

결과물은 일단 만족이지만서도 이런 불편한점

 

그리고 크롭바디에서의 50mm 의 답답한 화각 또 30mm에서의 화각은 만족하지만 아쉬운 광각에

마운트 하는 것은 또 번거롭고.. 줌렌즈로 가야겠다

그런데 줌렌즈는 죄다 2.8 의 고정조리개..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실내에서의 더군다나 보급기에 물렸을때의

조금은 아쉬운 밝기 랄까.

 

그래서 샀다.

평이 좋아 샀고 정말 구하기 힘들었기에 정이 들었고 결과물에 사랑하게 되었네.

후보정을 알게되니 포토샵을 배우려 하고 

많이 찍어보니 보기좋은 사진들이 구도가 좋다는 걸 알게되고

이론적으로 공부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한다

조금 더 나은 사진으로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을 여러사람에게 말 없이 너도 나도 느낄 수 있도록

나와 너를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을 사진이 해주길 바라면서

 

내 목표라면 거창해 보이지만

죽기전 지인들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진전 한번 열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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