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스런 일상[생각] 2016.11.14 05:05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기억 하실텐데 들,
2014년 4월 16일 . 꽃다운 나이의 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반인의 생명을 앗아갔던 아직까지도 생생한 그 날의 아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그토록 염원 했지만 왜인지 답답하기만 했던 그 날들.
잊지 않겠다. 절대.

2016년 승선중이라 정확한 날을 외지 못하지만,
이대의 한 학생의 대자보로 부터 시작되어 최순실사태 그리고 100만명의 촛불집회까지

대한민국의 정의를 외쳤던 '한 학생'을 존경하고
아직까지 꺼지지 않은 성숙한 시민의식에 다시 한번 감탄과 예를 표한다.

살아있는 대한민국
오늘은 가슴이 뜨겁다.